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민청 태평홀(서울시청 지하2층)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가짜뉴스 추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박인환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이인철 변호사(전 방송문화진흥원 이사)가 발제를 하게 된다. 토론자로는 허성권 KBS노조 위원장, 오정환 MBC노조 위원장 그리고 박소영 상임대표(행동하는 자유시민)가 나선다.바르게살기운동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이순임 본부장(전 MBC노조 위원장)은 "작년 12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미나로 많
안동데일리 서울=신민향 시민기자) 백신부작용학생 6명의 학부모가 힘겹게 국가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다.국가-질병관리청-교육부- 정은경, 유은혜, 김부겸, 교육감, 교장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장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에도 교총의 보도 자료에는 일제히 지침을 따랐는데 교장이 피고인 신세라며 학생백신피해 학생들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빠진 채 학교 보호해야 한다는 것만 강조하였다. 언론에 교총의 보도 자료로 인해 기사가 나오고 나서 학생백신피해학부모님들은 가슴에 대못을 한 번 더 박았다. 자녀의 사망과 중증부작용으로 인
"대통령 선거 공정방송 국민감시단 성명"KBS노동조합과 공정방송과 비전회복을 위한 직원연대, MBC노동조합,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자유언론국민연합, 행동하는 자유시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7개 단체는 2022년 을 운영합니다.11월 제1주차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프로그램에서의 각종 불공정 방송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불공정 유형별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평편향성 혹은 편파 진행 14건, 이슈편향(친 정권 이슈 부각, 친 야권 이슈 축소 등 이슈 선정 자체의 편향)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자유시민 , 행동하는자유시민 법률지원단는 지난 1월 23일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하여 29일 오후 2시경에 서울중앙지검 종합민원실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미리 배포한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다. -기자회견문-문재인ㆍ추미애, 검찰블랙리스트 이것이 촛불혁명정신인가?"문재인 대통령은 형사기소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직위해제하고 반헌법, 반법치의 검사 인사권 남용을 중단하라”□ 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자유시민’(공동대표 백승재, 양주상, 박휘락,
대통령과 여당은 관제시위로 검찰을 협박하는 검찰 농단을 즉각 중단하라.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행자시 법률지원단)은 정치시민단체인 '행동하는 자유시민(행자시)'와 함께 자유시민의 법적 지원과 조력을 위하여 설립된 단체입니다.행동하는 자유시민과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은 2019년 8월 26일 개최된 이른바‘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주도한 단체와 이 집회에 참여한 전현직 국회의원 및 참가자 그리고 이 집회의 참여를 독려함은 물론 각기 대통령, 집권여당 대표,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지위를 이용하여
30여개 시민단체, 조국·문재인 퇴진을 외치며 국민과 함께 싸울 것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모여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교보생명빌딩(광화문역 3번출구) 앞에서 ‘조국·문재인 퇴진 행동’ 발대식을 갖는다.‘조국문재인퇴진행동’은 이날 발대식에서 성명서와 시민사회단체 총연합의 퇴진행동 계획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진 뒤 국민저항 시위와 천막 농성 등 퇴진행동에 돌입한다.발대식에서는 시민단체, 청년·대학생 단체, 군장성 단체, 교육·경제·법조·외교통일안보·인권 단체, 사회정책단체 등 각계 시민사회단
[성명서] 조국 법무부장관도, 문재인 대통령도 즉각 사퇴하라 “검찰은 수사하고 장관은 검찰을 개혁하면 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9일 9시 30분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발언이다. 뒤이어 11시 30분경 "문 대통령이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는 속보가 뉴스를 뒤덮었다. 물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도 임명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임기는 이미 9일 0시 시작됐다"고 부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야당 반대로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장관
[성명서] 조국은 “과분한 이 자리” 역시 탐하지 말라검찰이 동양대 총장상을 위조한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를 전격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6일 밤 10시 50분쯤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례적으로 당사자인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 없이 기소를 결정했다. 조국 후보자 가족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첫 사례다.정씨의 기소일은 여야 대치 끝에 조 후보자가 지명 한 달 만에 인사청문회를 치른 날, 공소시효 소멸을 앞두고 있던 조 후보자의 부인이 불구속 기
[성명서] “진보 집권 플랜”은 “정상배 집권 플랜”이었는가, ‘조국 펀드’를 둘러싼 끊임없는 의혹, 오늘 조국은 답하라우여곡절 끝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 개최된다. 자유한국당이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와 딸 등 가족을 증인으로 부르지 않기로 양보한 결과이다. 사실 조국 일가, 특히 조민을 둘러싼 의혹은 상당 부분 검찰 수사가 진척된 상황이기도 하다. 국민적 관심은 매우 높지만 인사 청문회를 통해 새롭게 드러날 사실이 많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조국 인사 청문회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이른바 “조국 펀드”로 불
북한 이탈 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입법 청원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2019년 8월 30일, 광화문에 설치된 아사한 탈북 모자 분향소 앞에서 "탈북 모자 아사 시킨 문재인 정부 규탄 대회"를 갖고 국회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요청서"를 전달하고 정부에도 관련 행정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아래는 법률 개정 요청서를 전달한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 부단장 김태희 변호사의 발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김태희 변호사입니다. 먼저 지난
[논평] 대법원, "대통령의 기업 후원 요청은 "협박"이 아니다"“원심판결 중 피고인들에 대한 유죄부분(이유무죄 부분 포함)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한다.”, “특별검사의 나머지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 검사의 나머지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9일 세건에 달하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1·2심 재판부가 다른 범죄 혐의와 구별해 선고하지 않아 법을 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단장 백승재)은 지난 8월 8일, 10일, 14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과 아베규탄 촛불 문화제’에서 일본정부 규탄 기자회견 주최자와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기자회견 주최자, 사단법인 6.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기자회견 주최자, 아베규탄시민행동, 민중공동행동, 어린이 청소년 단체 세움을 각각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하여 아동복지법 제71조 제1항 제2호를 위반 혐의자로 고발했다
개인과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민노총 택배노조 마트노조를 고발한다.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 자유전선, 국민의 소리, 행동하는 자유시민 노동개혁위원회 일동은 오늘 31일 반일종족주의 조장하는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연대노조와 마트산업노조를 고발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들을 '권리행사방해'로 형사고발했다.일본 아베정부의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제외조치"에 대해 문재인 정부와
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문수TV'에서 7월 23일 방송에서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인 '백승재 변호사'와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출연해 현 시국을 진단했다.또, 백 변호사는 조국 민정수석은 사노맹(사회주의노동자연맹)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사노맹은 대한민국 최초로 '사회주의'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종북 주사파는 첫째, 김정은에게 충성을 해야 하고 둘째, 죽
“청와대는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5시간을 공개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을 공유했다가 “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 대표 김형남)”입니다.네피모는 7월 4일 오후 3시에 75명의 네티즌들을 고발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및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서울지방경찰청에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네피모가 대통령 비서실장과 여당 대표를 고소한 이유는 대통령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의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이병태, 이언주, 백승재)은 지난 7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다음과 같이 브리핑을 했다.“청와대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네티즌 피해자 모임(이하 네피모)”과 함께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고성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월 4일 오후 7시 20분경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벙커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한 4월 5일 0시 20분까지 다섯시간 동안의 대통령 행적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고 지난 8일 월요일 오전에는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처에 직접 가서 정보공개요구서를